‘디워’, 600만 돌파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8-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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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등 제치고 톱10 진입

심형래 감독의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 ‘디워’(제작 영구아트)가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디워’는 13일 째에 592만1822명을 기록, 지난 14일 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런 추세라면 ‘디워’는 ‘투사부일체’의 611만 명 기록을 경신하고, 한국영화 역대 흥행 톱 10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주말 및 휴일에 평일 대비 두 배의 관람객수를 보이고 있는 영화의 흥행 패턴으로 광복절인 지난 15일까지 ‘쉬리’(621만 명)와 ‘미녀는 괴로워(662만 명)를 돌파했다.

쇼박스 측은 “역대 흥행 톱 10에 든다는 것은 국내영화의 장르 다양화와 가족영화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뜻”이라며 “개봉 3주차에 들어서도 꾸준한 예매율과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흥행몰이는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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