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GS건설 등 선정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6-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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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금호산업.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4개업체

단일공사로 사상 최대 규모의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4개 공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GS건설, 금호산업,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25일 조달청에 따르면 8153억 원 규모의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지난 4월21일 설계. 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입찰 공고 후 전남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설계평가와 조달청의 수행능력평가. 가격평가를 합산해 최고득점을 얻은 1공구(1678억 원) GS건설, 2공구(636억 원) 금호산업, 3공구(4344억 원) 대림산업, 4공구(1037억 원) 포스코건설 등이 각각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이 공사는 여수시 월내동에서 광양시 금호동에 이르는 8.5Km 구간으로 고난이도 해상교량이 5.3Km 포함돼 있으며, 공사기간은 5년이 소요되는 사상 최대 규모 해상교량 건설공사다.

실시설계적격업체는 약 270일간 실시, 설계도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그 실시설계도서가 전라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적격판정을 받을 경우 최종 낙찰자로 결정된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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