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홈쇼핑이 12월 TV방송 매출액의 일부를 성금으로 조성해 연말 사회공헌을 펼쳤다.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동안 '온누리에 사랑을 특별 기부 방송'을 통해 순주문 기준 매출액의 2%를 기부금으로 모아 백혈병 어린이 후원과 저소득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푸드마켓에 기부했다.
23일과 24일 양일간 기부 방송을 통해 모은 성금과 자체 출연 기금을 합한 4000여만원은 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백혈병소아암 환아 8명에서 전달됐고, 25일과 26일 방송을 통한 성금은 양천구청이 저소득층을 위해 운영하는 무료 장터 '해누리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이 기간동안 우리홈쇼핑은 2006 베스트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매직스 보정웨어, 커버퀸 등의 제품과 에프지앙 벨벳정장, 라코코 알파카 롱코트, 미기인뉴욕 니트 등 다양한 겨울 의류를 선보였다.
또한 자막, SB(Station Brake), 쇼호스트의 멘트 등을 통해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정대종 우리홈쇼핑 사장은 "고객은 쇼핑을 하는 것만으로도 온정을 나눌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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