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 맹위…LG, SK 꺾고 공동 4위 도약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2-22 1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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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LG가 문태영의 활약으로 2014~2015 KCC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86-79로 이겨 공동 4위로 도약했다.


LG는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국가대표 슈터 문태종이 3점슛 5개 포함 23점을 올리는 활약과 유병훈(15점 8어시스트), 정창영(7점 5리바운드) 등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SK를 이겼다.


SK는 이날 패배로 33승 16패를 마크, 공동 선수를 달리는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이상 35승 14패)와의 승차가 두 경기로 벌어졌다.


SK는 이날 박승리의 결장으로 수비에 틈이 생겼으며 헤인즈(23점), 김민수(18점) 등이 분전했지만 내외곽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LG의 맹공을 막아내지 못했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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