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금연·다이어트 용품이 양력설(1월1일)보다 음력설에 더 많이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AK몰은 최근 2년간(2014∼2015년) 양력과 음력설 2주전의 금연·다이어트 관련용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금연용품·다이어트식품·다이어트용품·스포츠패션 등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양력설보다 음력설에 평균 73% 더 높게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음력설의 금연용품(전자식 금연보조제·금연파이프 등) 매출은 양력 설 보다 51% 신장했다. 또 다이어트 운동기구 상품군과 스포츠패션 상품군은 각각 48%, 38% 증가했다. 레몬 디톡스·다이어트 요거트·닭가슴살 등 다이어트 식품군의 경우 양력설보다 260% 급증했다.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이 이슈였던 올해 음력설에는 금연용품이 양력설보다 81% 증가했다. 이어 다이어트식품 45%, 스포츠패션 36%, 다이어트용품 28% 등의 순으로 음력 설 판매량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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