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공이 '2006 세계인형 대축제'에 신제품을 포함한 150여종의 자사 인형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한국의 고전적인 멋이 돋보이는 '연지'제품을 포함해 인형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라이스'와 구체관절 '리어'제품 등 직접 수작업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손오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혹적인 고전미를 살린 연지 제품과 새로운 버전의 구체관절 '리어'와 미니버전의 구체관절 '리나'등 15종의 신제품도 선보였다.
특히 손오공의 연지인형은 전통적인 방법 그대로 재현돼 실제와 같은 한복, 버선, 속바지, 액세서리를 갖춘 고품질의 컬렉션 전통 인형이다. 이미 국내 마니아뿐이 아닌 한류열풍을 타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손오공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포토존을 설치해 전시돼 있는 인형과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 한해 전시 인형제품과 액세서리, 의상제품을 20 ~ 30%의 특별 할인 판매했다.
손오공 관계자는 "다양한 트렌드와 고품질의 인형을 소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인형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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