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LIG넥스원, 전사자 묘역 참배

송현섭 / 기사승인 : 2014-11-19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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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30여명 국립대전현충원 찾아 숭고한 호국의지 추모해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방산기업 LIG넥스원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8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전사자 묘역에 참배·헌화를했다고 19일 밝혔다.


▲ LIG넥스원 임직원 대표단이 지난 18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연평도 포격도발 희생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북한의 포격도발 4주기 당일인 오는 23일 전후로 LIG넥스원은 판교R&D연구센터와 구미생산본부 등 전 사업장에 사이버 추모관과 추모 전광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태민 LIG넥스원 대외협력팀장은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이어가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추모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LIG넥스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국민 모두가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연평도 포격도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LIG넥스원은 매년 천안함 폭침 4주기 추모행사뿐만 아니라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의 1사1묘역 가꾸기 등 방산업체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 전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가와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사명감 고취를 위해 임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호국·보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18일 방위산업체 LIG넥스원 임직원 30여명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故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묘소를 찾아 참배, 헌화하며 고귀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 국내 대표 방위업체 LIG넥스원 임직원들이 연평도 포격도발 4주기를 맞아 지난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민들이 순직장병들을 영원히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추모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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