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천정명 낙마 사고…몸 상태는?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1-05-23 15: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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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반…진통제 맞으며 연기강행 탤런트 천정명(31)이 MBC TV 월화드라마 ‘짝패’ 촬영 중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천정명은 12일 새벽 1~2시께 경기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서현진(26), 이문식(44)과 말을 타고 달리는 신을 찍던 중 좁은 길을 무리하게 달리다가 낙마했다. 심하게 떨어지며 목과 척추 등에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는 16일 “의사가 수술을 권했지만 후유증이 더 심할 것 같아 23일 촬영이 끝나는 대로 물리치료와 재활치료로 대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주 내내 촬영이 이어지는 강행군 탓에 천정명은 틈틈이 진통제를 맞아가며 연기에 매진하고 있다.
2월7일 시청률 10.2%로 시작한 ‘짝패’는 3월 초부터 현재까지 두 달 여 동안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24일 32회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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