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성숙한 여성미’로 열도 공략

전성운 / 기사승인 : 2012-07-11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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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싱글 ‘러브텐션’ MV 촬영도 일본에서


그룹 포미닛이 강렬한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콘셉트로 열도 공략에 나선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일본 새 싱글 ‘러브텐션(LOVE TENSION)’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포미닛 멤버들은 누드톤의 베이지와 그레이가 조화를 이룬 슬림핏 룩으로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앞서 포미닛은 강렬한 여전사 콘셉트로 일본 공략을 시도,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셉트 변화를 통해 기존 팬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는 동시에 새로운 팬들을 흡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작년 12월에 발매된 ‘레디고(Ready Go)’에 이어 8개월 만에 발매되는 싱글 ‘러브텐션’은 ‘볼륨업(Volume Up)’의 일본어 버전을 포함한 4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러브텐션’은 작곡가 김도훈의 작품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멜로디컬한 후렴구가 어우러졌다.


한편 포미닛은 조만간 ‘러브텐션’ 뮤직비디오 촬영 차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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