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그때 그 도나쓰’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15-02-23 1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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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 잡고 먹던 간식…고객 향수 자극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뚜레쥬르가 고객에게 추억을 선사할 복고풍 도넛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때 그 도나쓰’로 이름 붙은 이번 신제품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설탕을 듬뿍 묻힌 옥수수 도넛이다. 반죽에 옥수수 가루를 넣어 더욱 쫄깃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미니 사이즈 도넛으로 5개를 한 세트로 판매하며 종이봉투에 담아 포장까지 추억을 살렸으며, 추억을 선사한다는 취지를 살려 가격도 1천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매장 내 튀김 솥을 비치하고 백설탕을 가득 담아 고객이 원하는 만큼 설탕을 묻힐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어 더욱 추억이 묻어난다.


뚜레쥬르는 ‘그때 그 도나쓰’와 함께 고소한 콩가루를 입힌 ‘인절미 토스트’도 출시했다. 인절미를 샌드한 식빵 위에 콩가루를 듬뿍 뿌려 먹는 제품으로 옛스러움이 묻어나 ‘그때 그 도나쓰’와 함께 복고풍 간식거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전 세대가 복고에 열광하는 지금, 푸짐한 ‘그때 그 도나쓰’를 가족,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추억을 꽃피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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