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코로나19'확산에 중소 파트너사 방역 지원

김시우 / 기사승인 : 2020-03-02 10: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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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시우 기자] 롯데홈쇼핑이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자 중소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번 방역 지원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으로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재택근무 시행이 어려운 중소 파트너사들을 고려한 방안이다. 롯데홈쇼핑은 파트너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돕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지원이라고 판단해 방역 활동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전문방역업체와 함께 60개 파트너사를 3월 중에 우선적으로 방역하고, 추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동반성장펀드 2,000억 원, 무이자 대출 100억 원 등 기존에 운영 중인 자금지원 정책을 활용해 파트너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단순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방역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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