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곡물 첨가 ‘찹쌉드림’ 출시

장해리 / 기사승인 : 2007-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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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밤 등으로 고소한 맛에 별모양까지

던킨도너츠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베이커리 신제품 ‘찹쌀드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찹쌀드림은 찹쌀의 쫄깃함에 콩, 밤, 호두, 검정깨 등 각종 곡물을 첨가해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찹쌀드림은 찹쌀스틱, 호밀무화과 등 찹쌀과 곡물 등을 원료로 한 웰빙 제품군으로 간식을 비롯한 아침대용으로도 적합하며,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해 개발됐다.

특히 기존 도넛의 둥근 모양에서 벗어나 별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재미도 더했다. 가격은 개당 1300원.

이와 함께 스테디셀러인 올드훼션드에 녹차의 맛을 가미한 ‘녹차 올드훼션드’와 바삭한 페스트리 타트 위에 부드러운 바바리안 크림과 복숭아를 얹은 ‘복숭아 타트’를 함께 출시한다.
녹차 올드훼션드는 시럽 코팅 등이 되지않아 녹차의 맛을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개당 900원. 함께 출시되는 복숭아타트의 가격은 개당 1300원이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기존 도넛 제품군 외에도 다양한 베이커리류를 출시,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고 음료군 강화와 카페형 매장 확대를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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