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인천 ‘효성새사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최정우 / 기사승인 : 2020-03-02 11: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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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24층 공동주택 7개동 424가구 공급


△사진은 인천 효성새사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은 인천 효성새사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금호산업이 인천시 계양구 효성새사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린 효성새사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260명 중 144명의 동의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영동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사업에 참여했다.


효성새사미 재건축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441(효성동) 일대 1만5천34㎡를 재건축하는 것이다. 용적률 266.91%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24층 공동주택 7개동 424가구를 짓게 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회사의 시공역량을 총동원해 어울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신뢰에 걸맞게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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