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가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플랫폼인 NAP(Network Access Protection)의 정식 파트너로 등록돼 두 회사의 보안 사업 공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2일 LG엔시스를 차세대 보안 플랫폼인 NAP의 공식 파트너로 인정하고 글로벌 웹사이트에 등록했다.
LG엔시스는 국내 네트워크 보안업체 중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NAP 공식 파트너가 됐다.
11일 마이크로소프트관계자는 “차세대 윈도우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NAP가 LG엔시스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와 연동될 것”이라고 전해 이같은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LG엔시스의 침입, 위협 방지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NAP 플랫폼의 연계를 통해 각 기업의 전산담당자들은 보다 쉽게 각종 보안위협의 차단이 가능해졌다.
LG엔시스 관계자는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영역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보안기술을 통해 보다 안전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MS와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NAP는 내년 정식 출시하는 차세대 플랫폼인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서버 다음 버전(코드명 “롱혼”)에서 지원하는 보안플랫폼이다.
NAP를 구축하면 사용자가 기업의 네트워크 자원에 접근시 일정 수준의 보안 요건을 충족할 때만 접근할 수 있어 네트워크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NAP 협력 프로그램에는 현재 맥아피, 시만텍, 시트릭스, 주니퍼, CA 등 70개에 달하는 액세스 솔루션 업체, 네트워크 장비 업체, 보안 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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