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대형사 도약 위해 전략적 관점의 투자 권장
저렴한 수수료와 안정적 수익 자랑하는 인덱스 펀드 눈길
NH투자증권(대표:정회동)은 1982년 고려투자금융㈜로 설립돼 1991년 증권업으로 전환하면서 동아증권, 1998년 세종증권으로 변경되고, 2006년 현재의 사명을 갖게 된다. 2006년 상호변경과 함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20007년 사옥 이전이래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획득하고 증권선물거래소 주관 ‘2007년 우수 컴플라이언스 회원사’ 수상하는 등 건실한 기업을 만드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NH투자증권은 내부역량 강화와 주주가치 극대화, 고객 가치창조라는 과제를 실천해 시장을 선도하는 대형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과거의 업무관행을 극복하고 농협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 중이다. 또 종합자산관리 중심의 개인 재무 관리 기능을 강화해 전략적 관점의 투자를 권장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지난 9월 사장으로 정식 취임한 정회동 사장은 84년 LG그룹에 입사한 이후 LG투자증권 종합금융사업부 상무, LG투자증권 지원촐괄 부사장 등을 거쳐 2006년 피데스증권중계(현 흥국증권) 대표이사를 지냈다.
정 사장 취임 이후 NH투자증권은 모든 영업을 사장이 직접 챙기는 구성에서 영업부문은 각 총괄에서 책임지는 구조로 바꿨다. 총괄 내부에서도 필요에 따른 부서 신설 및 업무 재조정이 이뤄져 IB업무 강화를 위해 기존에 IB영업본부를 투자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나누고, 기업금융본부 내에 부동산 관련 금융업무를 특화시킨 SF센터를 신설했다. 또 리테일총괄 내에도 지역내 영업을 관할하는 본부를 신설, 경인지역본부와 남부지역본부를 새롭게 만들었다.
NH-CA 프리미어 인덱스 펀드
NH투자증권은 NH-CA 프리미어 인덱스 파생상품투자신탁 1호(이하 NH-CA 프리미어 인덱스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동 상품의 벤치마크는 KOSPI200 지수로써 최근의 급등락장세 속에서 어느 섹터가 유망할 것인지, 어느 쪽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인덱스 펀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변동성이 낮으며 이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시장 상황이 급변하는 최근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둘째, 낮은 보수 수준이다. 일반 주식형 펀드의 평균 보수가 연 2.0~2.5%인 것에 비해 인덱스 펀드의 평균 보수는 연 1.0~1.5% 이다. 이는 단기간의 투자보다는 장기 투자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특징으로써 매년 1%의 보수 절감이 가져오는 복리의 효과는 수익률을 제고시키는 효과를 준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인덱스 펀드의 특징 이외에도 NH-CA 프리미어 인덱스 펀드는 두 개의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차익거래 전략, 배당수익률 전략, 옵션활용 전략 등을 통하여 시장수익률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다. 벤치마크로 삼은 지수보다 파생 매매, 프로그램 매매 등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형태의 지수 펀드라는 점이다.
또 다른 하나는 클래스C의 경우 다른 대다수 인덱스 펀드와는 다르게 선취수수료와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고객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보수를 절감함과 동시에 환매가 자유로워서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타 펀드와 차별화되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동 상품은 2008년 8월 19일 설정된 이후 2008년 11월 27일 현재 84억원의 설정액(NAV 기준 : 57억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최근 1개월 수익률이 7.98%로써 충실히 벤치마크인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금융상품팀 정상수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위기의식의 확산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며 저렴한 보수로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 혹은 짧은 기간 동안의 투자로 인해 환매수수료의 제약이 없는 투자를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상품에 관한 내용 및 가입 문의는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홈페이지(www.nhis.co.kr) 혹은 NH투자증권 고객센터(1588-4285)로 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 실천 계획 마련
임원 급여 자진 반납, 예산 감축 등 긴축경영 실행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국내외 금융환경 변화와 시장 악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자구 실천 계획을 마련하여 이를 신속히 실천하고 있다.
우선 금융그룹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체 임원 급여 10%를 11월부터 자진 반납하기로 하였다. 또한, 4/4분기에 배정된 예산을 감축하고 내년 예산도 동결하는 등 전체적인 긴축 경영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점포신설을 억제하고 영업자원을 집중하고 중복비용을 절감하여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연말까지 상권이 중첩되는 점포 3군데를 통폐합하고 2009년 12월말 점포수를 2008년 12월말 점포수로 유지하는 등 영업 조직 구조를 효율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불필요한 해외 출장을 억제하고 외부 워크숖 등을 자제하는 등 소모성 경비를 대폭 삭감하여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직원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육도 실시하기로 하였다.
우리투자증권, 2009년 사업부별 중점 추진과제
퇴직연금 및 신탁영업 증권업계 1위 달성 노력
우리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영업부문에서는 주식, 파생상품 등 위험투자 자산에 대한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여 ‘증권형 자산관리 영업모델’ 정착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것이다.
또한, 자통법 시행 등에 따른 제도 변화에 대응한 상품을 개발하는 등 상품개발역량을 강화하고 상품운용능력 제고를 통해 자체 운용 상품 기반을 확대해 나가며 PB영업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다.
트레이딩 사업부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여 내실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최고의 수익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IB사업부는 시장변화에 대한 능동적이고 선도적인 대응을 통해 IB 전 사업부문에서 확고한 업계 1위를 수성하고 내부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중동 금융시장 및 중국 IB시장으로의 진출 등을 통해 아시아 IB시장의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할 것이다.
또한 퇴직연금 및 신탁 영업 부문에서 증권업계 1위 달성을 위해 타 사업부 및 그룹 관계사와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성하고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하며 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고객 지원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양증권, 한양大 재단 계열사…신뢰감 있는 금융 경영
효율 극대화 및 역량 강화로 가치 중심 증권사 발돋움
한양증권은 1956년 증권거래소의 출범과 함께 설립되어 반세기를 지나오는 동안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한결같이 고객의 금융거래에 신뢰감을 주어 왔으며 증권시장의 성장에 일익을 담당해 온 증권사다. 특히 한양대학교 재단 계열사로 고객과 사회에 윤리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하고 한양증권의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영업용 순자본 비율과 자산부채비율이 업계 상위수준을 유지하며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내부효율의 극대화와 역량 강화를 통한 가치 중심의 증권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고객과 주주, 임직원간의 동반자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양증권은 내재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수익 및 비용구조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한양증권은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창출해가는 효율성이 높은 회사, 기업의 시장 가치 상승을 통한 안정적인 배당으로 주주에게 이익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인프라 구축 노력
한양증권은 또한 안정적인 영업을 기반으로 업계 상위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찾고 사랑하는 영업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부문에서는 수익 및 비용구조의 개선으로 위탁영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업 인프라와 서비스를 향상시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증권회사가 되는 것을 전략으로 삼고 있다. 또한 본사 사업부문의 효율적인 자원재분배로 수익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직문화 분야에서는 변화관리의 지속적 전개로 창의적 사고를 장려하고 인사시스템을 확립 해 성과주의 문화를 정착시키며,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고객지향의 사업구조와 투명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직원을 고객을 위한 전문가조직으로 변화시키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경영혁신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