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카지노 '베네치안마카오' 오픈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8-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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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3개 크기 등 엄청난 규모 자랑

최대 규모 카지노인 베테치안마카오가 마카오에서 문을 열었다.

마카오는 지난해 게임 매출로 라스베이거스를 누른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오픈해 전 세계 관광객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샌즈그룹이 24억달러를 투자한 베네치안 마카오는 카지노의 고향인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치안 리조트'를 본따 만들어졌다. 코타이 해협을 매립한 곳에 들어선 베네치안마카오는 11만㎡의 매머드급 컨벤션센터와 1만5000석의 스타디움 등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마카오의 27번째 카지노인 베네치안마카오 카지노는 축구장 3개 크기 면적에 3000개의 객실과 갬블링 테이블 1150개, 슬롯머신 7000대를 갖췄다. 1800석의 콘퍼런스센터와 350개 상점이 부대시설로 들어와 있다.

전문가들은 베네치안마카오가 성공할 경우 오는 2010년까지 마카오의 전체 카지노 매출은 현재의 두 배인 137억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머니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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