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렛군 오렌지양’, ‘라면왕’, ‘수줍은 고백송’ 등 달달한 사랑노래로 잔잔한 인기를 끌고 있는 팝밴드 ‘밀크티’가 지난 23일 새 디지털 싱글앨범 ‘버스가 많이 밀렸어’를 발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밀크티의 ‘연애 시리즈’ 3부작 중 제1탄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에피소드를 토대로 연애의 복잡 미묘한 감정 중 하나인 ‘설렘’을 노래했다.
어쿠스틱함과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곡으로 작사는 보컬 레미, 작·편곡은 기타리스트 지우영이 맡았다.
유통사 미러볼뮤직은 “이번 앨범에선 사람의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가 줄 수 있는 진정성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자 했다”며 “수차례의 오버 더빙 등을 통해 신선하고 진솔한 밀크티만의 스위트 팝 사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밀크티는 ‘2012 마로니에 여름축제’의 하나로 오는 8월 5일 서울 대학로 시어터 카페에서 단독콘서트 ‘밀크티의 쌉.달.콘’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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