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美 교통부 선정 정시 운항률 1위

박진호 / 기사승인 : 2015-02-27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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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미국 하와이주의 대표적인 지역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이 지난해 미국 교통부가 선정하는 정시 운항률에서 1위를 기록했다. 11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와이안항공은 지난 한 해 동안 91.9%의 정시 운항률을 나타내 업계 평균보다 15.7%p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하와이안 항공은 지난 12월에도 7.9%의 정시 운항률을 기록해 미국 내 업계 2위를 지켰으며, 항공기 결항률은 12월 한 달 동안 전체 6426편의 가운데 단 21편만이 결항되며 미 항공사 중 두 번째로 낮은 0.3%의 결항률을 기록했다.
마크 던컬리(Mark Dunkerley) 하와이안항공 CEO는 “우리 직원들은 고객들이 정시에 도착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잘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시 운항률 9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며 “11년 연속으로 경쟁사보다 나은 성과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5 천여 명의 하와이안항공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와이안항공은2015년 2월 현재 인천과 호놀룰루를 연결하는 직항편을 주5회 운항하며, 탑승하는 순간 하와이를 느낄 수 있는 ‘Hawaii Flies With Us’라는 슬로건 하에 하와이안항공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한국인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와이안항공은 미국 동서부 주요 11개 도시로의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미국 본토 외에도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아메리칸 사모아 타히티로의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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