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은 14일 롯데그룹 내 화학계열사인 케이피케미칼과 합병키로 결의했다. 호남석유화학은 이에 따라 석유화학 시장 내 주요 제품군에서 아시아에서는 1~2위, 전 세계적으로는 10위권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합병으로 일단 자산규모가 확대되고 사업다각화, 영업현금흐름 확대, 신규사업의 통합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이 기대된다. 특히 롯데그룹의 주력 화학계열사가 통합됨에 따라 경영 효율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성장 로드맵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허수영 호남석유화학 사장은 “호남석유화학은 이번 합병으로 양사간 제품 라인업 통합에 따른 글로벌 시장 내 10위권 위상을 확고히 하고 투자 확대를 위한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