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대하사극 ‘왕과 나’(극본 유동윤·연출 김재형)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왕과 나’는 전국시청률 22.6%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24.1%로 집계됐다. 1회는 14%대, 2회는 18%대였다.
‘주몽’이나 ‘대장금’ 같은 대박드라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왕과 나’에서도 감지되면서 국민드라마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민수(김처선)가 내시양성소인 도자소에서 일하며 접하게 되는 성기 제거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아이 엠 샘’은 10.6%, MBC TV 특집드라마 ‘향단전’은 7.2%로 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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