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이규빈 기자] 한국 여자 사이클의 간판인 나아름(24·삼양사)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나아름은 27일,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도로독주에서 37분 54초 43의 기록으로 중국의 리원쥐완과 홍콩의 웡완야우재미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0명의 주자 중 가장 마지막 순서로 경기에 나선 나아름은 첫 구간 14㎞에서 9번째 주자인 일본의 우와노 미나미를 추월하는 등 거침없는 스피드를 자랑하며 첫 구간과 두 번째 구간 모두 19초 안쪽의 경기를 펼치며 다른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나아름의 기록은 2위인 리원쥐안보다 50초 이상 빠른 기록이었다.
나아름의 금메달로 우리나라는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민혜가 이 종목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종목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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