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5일 "올 1월 내수는 노후차 교체지원정책 종료에도 불구, 신차효과와 적극적인 판촉활동으로 전년동월비 61.7% 증가한 11만944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1월은 예년과 달리 신형 쏘나타 F24 GDi와 뉴SM5가 잇달아 출시되고 투싼ix, K7,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등 지난해 출시된 신차들의 인기도 지속돼 때아닌 호재를 누렸다.
협회는 신차 출시에 따른 마케팅 및 적극적인 판촉활동 또한 판매신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한편 1월 수출은 주요시장의 수요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 호주,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지역이 회복세를 보여 전년동월비 47.2% 증가한 18만1005대를 기록했다.
1월 생산은 내수판매 및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비 65.3% 증가한 31만2904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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