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소외된 이웃에 사랑나눔 캠페인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12-08 15: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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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12월 한 달 간 ‘카페베네 이웃사랑맘 캠페인’ 진행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카페베네 이웃사랑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한 달 내내 진행하며 카페베네는 임직원과 청년봉사단이 주말마다 봉사활동에 나선다. 지난 6일에는 서울 청량리역 근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노숙인 및 독거노인 점심 무료 배식활동에 참여했으며, 따뜻한 커피 200잔을 후식으로 제공, 따뜻함을 전했으며, 같은 날 6일에는 독거노인 10분을 초청해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뮤지컬 루돌프 황태자를 함께 관람했다.


또 7일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생수사랑회를 방문, 월동용 땔감을 모아 전달했으며, 주변 정리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페베네는 이 곳 생수사랑회를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방문해 지붕 수리와 이불 빨래, 목욕 봉사 등을 펼쳐 더욱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카페베네는 1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현장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숙인 및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살리기 털모자 모자뜨기 봉사활동도 준부 중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연일 최저 기온의 날씨 속에서 춥고 외롭게 연말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임직원과 청년봉사단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카페베네와 함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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