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큰 폭으로 올라 살 만한 종목이 거의 없다. 삼성전자 비중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김영배 동양투신운용 펀드매니저는 10일 "종목별로 주가가 많이 올라 대형주 중소형주 모두 살 만한 종목이 많지 않다"며 "밸류에이션 쪽보다는 수급상의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김 매니저는 "'중소형고배당펀드'의 경우 대형주인 삼성전자를 편입할 수 없지만 이를 제외한 다른 펀드에서는 꾸준히 (삼성전자를)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주 삼성전자 실적 발표 즈음 바닥권을 형성할 것"이라며 "당분간은 적극적인 매수에 나설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