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8일 40세를 일기로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애너 니콜 스미스의 초상화가 경매 물건이 됐다.
지난 8일 안나 니콜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자화상이 미국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 170만 달러(약 16억원)로 경매가 시작됐다.
스미스의 서명이 담긴 이 초상화는 미국 e-베이에서 1700만달러(약 153억원)를 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상화를 경매에 부친 익명의 팬은 "애너 니콜 스미스가 나체로 누워 있는 이 그림은 그녀가 직접 그린 오리지널"이라고 강조했다.
"2002~2003년에 그려진 것이고 사인을 보면 알 수 있듯 진품"이라는 것이다. 또 '안나 니콜 스미스를 사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희귀한 기회'라고 덧붙여져 있다.
초상화는 15일까지 1주 동안만 경매될 예정이다. 앞서 스미스가 1990년대 초에 쓴 일기장도 댈러스 헤리티지 경매갤러리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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