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한국계 박용수 맹활약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4-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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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폭발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

지난 9일(한국시간)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한국계 박용수(31.리처드 박)가 2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에 힘입어 1장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극적으로 따냈다.

8일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전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렸던 그는 시즌 첫 멀티골(한 경기 2골 이상)을 기록한 날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겹경사를 맛봤다. 박용수는 올 시즌 81경기에 출전, 8골.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게 되는 박용수는 오는 13일 NHL 최고 승률 팀 버펄로와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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