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일선부대에 '사랑의 차(茶)' 전달

송현섭 / 기사승인 : 2014-12-15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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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백두산부대서 "추운 날씨에 국군장병들에 온기 전달되도록"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강원도 양구 소재 육군 백두산 부대를 찾아 '사랑의 차(茶) 나누기'행사를 갖고 커피믹스 8000상자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올 15일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백두산 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차'를 전달하고 안수태 부대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사랑의 차'가 따뜻한 온기를 전해줬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사랑의 차 나누기 운동'은 두산이 지난 1991년부터 전개해온 사회공헌활동인데, 올해까지 무려 24년간 일선 군부대 348곳에 총 3625만잔에 해당하는 차를 전달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 산하 6개 계열사 역시 이달 중으로 각사별 자매부대를 찾아 '사랑의 차'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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