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효성이 꾸준한 소통노력으로 세빛섬 웹어워드 대상·블로그 소통대상 등 잇따라 사내외 각종 상을 수상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올해를 '소통의 원년'으로 정하고 TV CF와 그룹 페이스북 오픈 등 적극적인 대외소통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효성그룹 계열 세빛섬이 운영하는 세빛섬 홈페이지(somesevit.co.kr)는 지난 16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 '2014 웹어워드 코리아대상' 문화/레포츠부문 여행/관광분야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최대 웹사이트 평가기관이 1년간 신규 구축 또는 리뉴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평가위원단의 심사결과에 따라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우선 세빛섬 홈페이지는 우수한 디자인을 토대로 지난 10월 개장한 세빛섬을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단기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 장형옥 효성 지원본부장 겸 세빛섬 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빛섬의 아름다움이 더 널리 알려질 것"이라며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세계인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명소로도 각광받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효성은 공식 블로그 '마이프렌드 효성(blog.hyosung.com)'을 통해 고객과 소통에 힘을 기울여 지난달 26일 평가대상 1200개사 중 '가장 소통을 잘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선정돼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고객의 소리를 듣고 친구같이 편한 기업으로 다가가기 위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myfriendhyosung)을 오픈해 현재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