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청년인턴 70명 채용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2-23 09:25:30
  • -
  • +
  • 인쇄
한국거래소가 청년인턴 70명을 뽑는다.

거래소 인사팀은 청년 미취업자에게 능력개발 및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인턴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정원의 10% 수준인 약 70명이다. 담당직무는 거래소 사무 보조다.

4년제 대학졸업자(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만 29세 이하만 지원할 수 있다. 남성인 경우 병역의무를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현역 군인인 경우 다음달 3일 이후 전역가능한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는 지원할 수 없다.

계약기간은 10개월이고 보수 수준은 월 110만 원(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국민연금 포함)이다.

근무지역은 부산 또는 서울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작성 시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인터넷 원서접수기간은 다음달 3일 오후 3시까지다. 거래소는 서류전형·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23일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거래소 인사팀 관계자는 "지난해 1회 청년인턴으로 일했던 58명 중 2명이 올해 신입사원 응시 때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올해 신입사원 13명을 뽑았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