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친李계 '함께 내일로' 간담회 26일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2-25 22:10:58
  • -
  • +
  • 인쇄
김영삼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한나라당 친이계(친이명박계) 최대 모임인 '함께 내일로'(대표 안경률) 소속 의원들을 만난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함께 내일로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10년 나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세종시 문제 등 국가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안경률 의원은 이날 간담회와 관련, "정치 지도자들의 상생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정책적 사안마저도 대안 없는 정치적 대결로 치닫는 작금의 현실에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세계화에 헌신해온 김 전 대통령으로부터 뼈아픈 질타와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또 "이명박 시대의 방향타를 점검하고 새로운 통합력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