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쏘나타 4만6363대, 내달 1일 리콜 진행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2-26 15: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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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제작결함이 발견된 현대자동차 YF쏘나타에 대한 리콜을 확정했다.

국토해양부는 운전석 문이 잠금상태에서 닫히지 않는 문제가 발견된 YF쏘나타에 대해 현대자동차가 자발적인 결함 시정 의지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리콜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작결함 시정 대상은 지난해 9월3일~12월6일 사이에 생산해 판매된 YF쏘나타 4만6363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내달 1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 또는 협력사에서 무상수리(운전석 문 잠금장치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련법 개정으로 지난해 3월29일 이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들여 이번 제작결함에 해당되는 사항을 시정한 경우에는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에 수리한 비용의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고객센터(080-600-6000)에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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