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찬에는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감독과 임원진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박용성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 민주당 정세균 대표도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동계 올림픽 쾌거를 통해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이자 선진국이 됐다는 것을 보여준 점을 강조하고, 모든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 감독과 코치의 헌신적인 노력에 고마움을 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밴쿠버의 선전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점과 함께, 정부와 체육계가 힘을 모아 동계올림픽 유치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이날 박성인 선수단장은 메달 수상자들의 친필 서명이 적힌 모형 성화봉을 이 대통령에게 선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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