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17개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지식재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정책협의회 운영 계획과 정부의 지식재산 정책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지식재산기본법 제정 및 국가지식재산기본계획(안)수립,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칭)설치 등 지식재산 기반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토대를 구축키로 했다.
권태신 총리실장은 이 자리에서 "지식재산 정책의 성패는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재투자'라는 국가지식재산 사이클의 선순환 여부에 달려있다"며 "기업생산성 제고, 일차리 창출, 혁신형 중소기업 창업 등을 통해 경제 발전과 국민의 삶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전 부처가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식재산협의회는 국가 지식재산전략의 종합적·체계적 추진을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27일 총리실 산하에 설치됐으며, 지난달 16일에는 실질적 사무국인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이 출범했다.
지식재산정책협의회는 지식재산 정책의 기본방향 및 전략 수립, 관련 법령 제정 및 개정과 제도정비,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 이슈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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