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김대식 민평통 사무처장, 전남지사 출마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3-04 1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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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평통) 김대식 사무처장이 6·2 지방선거 입후보제한자 사직 마감일인 4일, 사무처장직 사퇴 및 전남지사 출마를 공개 선언했다.

김 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평통 사무처장직 사퇴 및 전남지사 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김 처장은 1962년 전남 영광 출신으로 지난 대선 캠프에서 대외협력단장을,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사회교육문화분과 인수위원을 역임했다.

김 처장은 "지난 10년 전남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두 번의 정권을 이뤘음에도 전남은 여전히 소외됐다. 결제발전은 풍성한 말잔치에 그쳤다"며 "대통령과 정부를 설득할 힘이 있다"고 집권여당 및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임을 강조했다.

김 처장은 이날 바로 사직서를 제출한 뒤 다음주 중 전남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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