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주부 금융교육 받는다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3-04 1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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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금융교육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금융경제기초,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신용관리, 금융회사와 금융상품 등 금융지식 강의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비용은 금감원이 부담하며, 원거리 지역은 금융감독원 강사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현재 전국 120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운데 21개 센터가 41회의 교육을 신청했다.

앞서 금감원은 어린이와 청소년, 군인, 농·어민,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1064회에 걸쳐 13만4122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금감원은 금융교육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센터당 연간 2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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