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전 사장은 2001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영업활동비 명목으로 회사자금 83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구속 기소됐으며, 한 전 국무총리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5만달러를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추가 기소됐다.
건강 치유를 목적으로 일시 석방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던 곽 전 사장은 지난달 1일 구속집행정지를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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