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한정 판매’로 구매 자극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4-06 1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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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크리스피 크림 도넛·도미노피자 등 경쟁

▲ 버거킹에서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몬스터 와퍼'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외식업계가 ‘한정판 마케팅’을 실시해 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버거킹(대표 정권수)은 지난 1일부터 ‘몬스터 와퍼’를 출시해 오는 24일까지 한정 판매를 하고 있다. 와퍼 중 가장 큰 크기인 ‘몬스터 와퍼’는 기존의 와퍼보다 다양하고 푸짐한 토핑이 특징이다. 또 직화로 구운 패티에 각종 채소와 치즈, 베이컨, 닭다리 살로 만든 로얄 그릴드 치킨 패티가 들어있다. 와퍼세트를 구매 하면 와퍼 단품 1개를 더 증정하는 ‘와퍼 리런칭 프로모션’에도 ‘몬스터 와퍼’가 포함돼 있다. 현재 ‘몬스터 와퍼’는 특수 매장을 제외한 버거킹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딸기가 제철인 봄을 맞아 ‘리얼 테이스트 스트로베리’ 도넛 3종과 음료 2종을 이달까지 한정으로 판매한다. ‘리얼 스트로베리 치즈케익’과 ‘리얼 스트로베리 쇼트 케익’, ‘리얼 샌드 스트로베리’는 도넛에 딸기와 딸기 아이싱, 크림치즈 필링 등이 들어있다. 이밖에 ‘리얼 스트로베리 주스’는 딸기 과즙이 가득 담겨 있으며 ‘스트로베리 요거트 스무디’ 음료 2종은 요거트와 딸기 시럽이 어우러져 있다.


또 도미노피자는 ‘스페셜 세트’를 출시해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스페셜 세트’의 A세트는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M)와 크리스피치킨텐더, 코코넛쉬림프샐러드, 콜라(1.25L)로 구성돼 있다. 다른 B세트는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 피자(M)와 치킨볼로네즈 스파게티, 코코넛 크로켓, 콜라(1.25L)로 이뤄져 있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패키지 구성을 통해 기존 가격 대비 25%정도가 할인된 ‘스페셜 세트’를 다음달 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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