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입 안 가득 씹히는 ‘리얼’ 음료 출시

강수지 / 기사승인 : 2013-04-23 16: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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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킨도너츠가 23일 오전 청계천 광장에서 여름을 겨냥한 ‘여름음료 3종’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던킨도너츠가 초코칩과 과일이 들어가 씹히는 맛과 원재료 그대로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리얼’ 음료를 출시했다.

던킨도너츠는 “따뜻해진 봄을 맞아 상큼함과 시원함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음료 3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음료인 ‘초코치노’는 지난 여름에 출시된 던카치노 라인의 신제품이다. 다크 초콜릿 칩을 넣고 만들어 초코맛과 함께 초코칩의 씹히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4900원에 해당한다.

함께 출시한 ‘청포도 봉봉 쿨라타’는 포도 알갱이가 씹히는 쿨라타로 청포도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S사이즈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3900원이며 R사이즈는 4400원이다.

망고 푸딩과 망고 스무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무디도 출시됐다. 이는 ‘망고 푸딩 스무디’로 망고의 풍미와 푸딩의 씹히는 맛이 함께 어우러져있다.

이 밖에 던킨도너츠는 ‘망고 푸딩 스무디’와 함께 망고를 직접 갈아 만든 망고 스무디와 망고 주스 등도 함께 출시한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망고 스무디가 4900원, 망고 주스는 4300원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최근 원재료의 식감과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음료 제품과는 차별화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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