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유상석 기자] 거제시 여성단체협의회(여성회관 글밭작은도서관)에 교양도서 및 아동도서 등 총 500권이 지난 3일 기증됐다.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전달된 이번 도서는 국회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선정한 교양도서 400권 및 아동도서 100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한표 의원은 “이번 도서기증을 계기로 글밭작은도서관이 여성회관을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교육과 여가를 넘어 문화공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거제시민이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책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도시 거제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시기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10년 한국수필가협회에 등단한 수필가로서 국회의원 임기동안 「도서 10만권 보내기」를 목표로 도서보급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새마을운동 거제시지회와 4월 관내 3개 시립도서관(옥포·장승포·장평도서관)의 도서기증을 주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한국전력공사 463권(약 500만원 상당), 4월 전국경제인연합회 896권(약 1,200만원 상당), 이번 국회도서관 500권 등 총 1,859권의 도서가 거제시 및 관련단체에 기증되도록 주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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