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유상석 / 기사승인 : 2013-05-16 1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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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유상석 기자]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15일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약 80가구 지원에 필요한 주택임차자금 4억원을 전달했다.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은 대한주택보증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금년까지 총 516세대를 대상으로 26억 3천만원을 지원하였다.

지원대상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대한주택보증 홍광표 기획본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주거여건 개선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자활의 희망이 깃들 수 있길 바란다”며 “대한주택보증은 앞으로도 국민주거복지 향상이라는 설립목적에 따라 주거복지의 혜택이 충분히 미치지 않는 사회 구석구석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은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사업 외에도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지원,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후원, 사회복지 생활시설 개보수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주거복지향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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