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유상석 기자] "세렝게티 야생동물의 생존전략과 나이키의 변화처럼 '제2의 건단(建團)'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연금공단 1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최광 신임 이사장은 지난 27일 공단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이어 "국민중심·원칙중심·현장중심 등 3가지 경영방침을 설정, 지난 26년 동안 자라온 '국민연금 나무'가 더욱 튼튼히 뿌리내려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신임 이사장은 임직원에게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모든 일의 출발점"이라며 "특히 연금의 사용 및 운영에 있어 낭비와 비효율이 있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산업은행 비상임이사,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복지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최광 신임 이사장 주요 프로필-
▲1947년 경남 남해 출생 ▲부산고등학교 ▲서울대 경영학 학사 ▲위스콘신대학교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메릴랜드대학교대학원 경제학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한국과학원(KAIST) 겸직교수 ▲한국외국어대 상경대 경제학과 교수 ▲산업은행 비상임이사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제34대 보건복지부 장관 ▲초대 국회 예산정책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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