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이 장모인 고(故) 김윤남(법호 신타원, 법명 혜성) 씨의 빈소를 찾았다.
이건희 회장은 7일 오전 8시 25분께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손을 잡고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희 여사의 모친인 고인에게 예를 갖춘 뒤 9시께 빈소를 떠났다.
현재 빈소에는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윤순봉 삼성 서울병원 사장은 이 회장보다 앞선 오전 8시 15분께 나란히 빈소를 찾았다.
오전 9시 30분께부터는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과 고홍길 특임장관,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차례로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10시께부터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허승조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 윤일중 GS리테일 부사장,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등이 조문했다.
지성하 삼성물산 삼성 스포츠 업무 총괄사장과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등 삼성계열 CEO들도 차례로 참석했다.
박희태 전 법무부 장관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 등도 속속 빈소를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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