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충주·원주·태안 등 기업도시協 구성

홍성민 / 기사승인 : 2013-06-10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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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기업도시 사업 정착 및 가속화를 위해 사업시행자, 지방자치단체,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기업도시 협의회를 구성해 11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도시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공유하고 기업유치 과정의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기업도시 사업자와 해당 자치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추가적인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전국에서 충주, 원주, 태안, 영남·해남 등 4개 기업도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공유수면 관련 특례 인정, 개발이익 재투자율 하향조정 등 제도 개선과 재정·세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기업도시를 지원하고 있다.


가장 활발히 추진 중인 기업도시는 충주로 지난해 연말 사업이 완공돼 첨단전자 및 부품소재 업체를 중심으로 70%이상 분양이 완료됐다. 다음해까지 모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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