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조영곤 기자]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다양한 시승 행사를 마련 고객몰이에 나서 화제다.
자동차 업계의 고객 선점을 위한 이같은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돼 ‘시승 행사’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토요타는 New Generation RAV4의 출시를 기념, 7월 31일까지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동급 경쟁차종과의 비교 시승 이벤트인 ‘Enjoy Life! Enjoy Drive!’를 진행한다.
행시 기간 중, 전국 토요타 딜러의 메인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은 New Generation Rav4와 폭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의 비교시승을 할 수 있다.
토요타는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RAV4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려 인기 모델 티구안과 본격 경쟁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토요타 관계자는 “시승 행사를 통해 레저용 차량으로써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면서도 세단처럼 안락한 원조 크로스오버 SUV의 진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 파사트 시승과 골프 레슨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런 앤 드라이브 파사트'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을 비롯해 전국 21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2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런 앤 드라이브 파사트' 전국 시승 행사에서는 박시현, 최여진, 이혜인 등 KLPGA 유명 여성 프로골퍼 5인의 파사트 경험담과 그들이 직접 진행하는 골프 강의와 원-포인트 레슨, 파사트 시승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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