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이완재 기자]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협력업체와의 부당 하도급, 대리점과의 불공정거래행위 등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직권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LG하우시스 본사에 기업협력국 직원을 보내 관련 서류들을 확보했다. 18일에도 공정위 직원 5명이 투입돼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공정위 기업협력국은 불공정 하도급거래 관련 조사를 담당하는 곳이다.
공정위는 LG하우시스가 하도급 업체와의 거래에서 부당한 단가인하나 대금지급 지연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하우시스는 상반기 공정위가 실시한 하도급거래 서면 실태조사에서 하위 등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업계는 공정위의 이번조사가 여타 업체로 확대될 가능성에 촉각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