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쓰] 장마철 탈모 주의보 ‘두피관리 이렇게’

이완재 / 기사승인 : 2013-06-21 16: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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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올바른 머리감기.생활습관 개선 등 조언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본격적인 여름장마철을 맞아 두피 탈모케어 프랜차이즈 (주)닥터스가 효율적인 두피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닥터스의 관계자는 “장마철의 높은 습도에 의해 땀과 피지의 분비량이 왕성해져 두피 청결에 소홀할 시에 두피의 염증과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며 “장마철은 그 어느 때보다 두피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닥터스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습기로 인한 땀과 노폐물이 쌓이고 산성비를 맞은 두피를 청결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를 감을 땐 낮 동안 두피를 막고 있던 오염물질을 씻어내기 위해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두피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개인별 두피 타입에 맞는 천연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샴푸 방법은 손톱이 아닌 지문을 이용하여 두피를 스케일링 한다는 느낌으로 깨끗이 닦아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머리를 감은 후에는 너무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반드시 완전히 말린 다음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또 청결한 두피 관리와 함께 생활 습관을 개선해 보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장마철에는 두피가 건강해지고 모발의 성장을 돕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짠 음식, 패스트푸드, 기름진 음식 등을 피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우유, 계란과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는 다시마, 석류와 함께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 섭취를 늘리면 도움이 된다.

이밖에 또꾸준한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와 정확한 두피 상태를 위한 전문가의 조기 진단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닥터스 박갑도 대표는 “탈모 예방에 조기 진단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인식으로 시기를 놓쳐 탈모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며 “탈모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두피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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