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막히니 국내로…최근 한 달 국내항공 120%↑

김동현 / 기사승인 : 2020-08-12 16: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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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국내 항공·숙박 연계 프로모션 진행
(사진=인터파크)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선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9일까지 국내 항공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짧은 거리라도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여행 기분’을 내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행객이 몰려 도로가 정체되는 상황을 피하고, 편하게 여행하려는 수요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터파크는 국내항공과 숙박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국내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인터파크는 ‘비행기로 떠나는 방방곡곡 국내여행’ 기획전을 통해 실시간 할인 항공권을 선보이고 전국 인기 호텔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또한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과 진에어 관련 기획전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을 보다 저렴한 운임에 구매 가능하다. 항공권은 실시간으로 운임이 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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