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효조 기자]DGB생명보험 김성한 신임 대표이사가 1일 “DGB생명이 보유한 장점을 키우고 DGB금융그룹 내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해 핵심 자회사로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공식업무를 시작한 김성한 대표는 “DGB생명이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생명보험의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28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전일(31일) 서울 중구 DGB생명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 대표는 "DGB생명이 마케팅(CPC) 자산운용, 손익관리, 디지털 혁신, 조직문화 부문에서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룰 위해 DGB생명은 저금리 기조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도록 대체투자와 해외투자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채널을 활성화해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DGB생명 김성한 신임 대표이사는 2006년 교보생명 대구지역본부장(상무)을 거쳐 변액자산운영담당 상무, 정책지원·홍보 담당 전무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교보생명 정책지원 담당 겸 노블리에 지원팀 담당 전무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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