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동학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증권사가 주최한 실전투자대회까지 진출했다.
8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실전투자대회에 일주일 만에 3천 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3290억 원을 들고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자대회는 총상금 1억2996만 원의 상금을 내걸고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모이면서 주최 측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대회 참가자들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위한 주식강연회를 오는 10일 열게 됐다.
온라인 유튜브채널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염승환 주식전문가와 남석관 베스트인컴 대표 등이 출현해 시장 전망과 주식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정성근 대표는 "동학 개미 운동으로 촉발된 국내 주식시장의 활황이 지속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건전하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때"라며 "실전투자대회에 예상보다 많은 투자자가 몰려 감사드리면서도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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