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차세대시스템 구축 LG CNS-뱅크웨어글로벌컨소시엄 선정

김자혜 / 기사승인 : 2020-10-07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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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여신시스템·디지털 상담 강화 통합컨택센터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블록체인 인증시스템 활용 계획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OK금융그룹의 계열사 OK저축은행은 차세대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 뱅크웨어글로벌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OK저축은행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은 통합 고객정보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 기반 구축과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세대시스템은 △고객, 상품, 개인 기업 여신, 채권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여신 시스템 운영 △디지털 상담 기능을 강화한 통합컨택센터 구축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 확대 △안정적인 제휴 서비스 지원 △채권관리 고도화 △영업 채널 확대 △기업금융(PF, 자금)관리 강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하여 블록체인 기반 통합인증 시스템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디지털금융 통합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스템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상화 기술을 적용하고 유닉스-리눅스(Unix-Linux) 서버 구조를 채택해 안정성까지 고려한 IT 인프라를 설계할 계획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맞춰 전 직원의 디지털 마인드 내재화는 물론 모든 업무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차세대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의 오픈 API를 연계해 수신 비대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 보완한 모바일금융 플랫폼 ‘OK 모바일뱅킹’을 선보이며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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